Sunday, December 25, 2011

츄리처럼 반짝이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랬다..

Christmas Tree Poinsettas 

이브에 끝날쯤 도둑을 맞았다..
디나의 버버리 코트를 훔쳐갔다..
그 옷속에 아이폰이 들었고...

아~ 어찌 이런일이.....
우린 경찰 불러 리포트 쓰고...
집에 오니 11시가 훌쩍 넘었다..
걱정 되서 잠을 잘 못잤다...

그 스페니쉬는 아마도
아이폰에 눈이 뒤집혀 옷을 가져간거 같다..
참 무서운 뉴욕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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