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8, 2011

My Portfolio Website..

Come to my web and enjoy my works.

http://hyunjoopark.com

어때요? 이쁜가요?

Last knitting,
Sweater and Muffler for me.

뜨다 보니 넘 큰 것 같은 느낌이..
허리띠를 코바늘로 떠서 마무리..


















Starting knitting Muffler.
하나는 40불에 팔고 남은 실로 내것도 하나..












Mixed Cape and Sweater.
아이디얼 쉐타인데 완성후 좀 밋밋해서 가장 자리를 코바늘로 여성스럽게 둘러 봤다. 이건 고모를 위해..


















Couple Mufflers.
직장 동료 결혼 선물.
변형 꽈배기 모양과 변형 고무뜨기로 떠 봤다.











Twist pattern Muffler.
요건 내것이지.. 푸하하..
워머처럼 목에 핑핑 둘러서 푸짐하게..
색 이쁘제!










올 겨울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뜨게질...

이런 모양 저런 모양이 나올때 마다 재미가 들기 시작했다.

고모를 위한 망또도 아닌 것이 가디건도 아닌것이 를 떠 봤고...

고모부의 멋있는 목탄색의 워머 목도리를..

겨울 다 지났으니 내년 선물을 미리...

결혼한 동료 선물로 커플 목도리도...

빨강, 올리브, 쪼콜렛 그리고 아이보리 색 4 가지를 떠서 팔기도 했고....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에게 스타일리쉬한 긴 목도리를..

내 것으로 여러색 워머 스타일 목도리를 완성했으며..

그리고 오늘 나의 쉐타를 완성했다...

아...난 못하는게 없구나(?) ^^!

그러나 마지막 쉐타는 이거 좀 크다. 헤이구...

그래도 기분 좋다...

다음엔 여름 것으로 도전?


-마지막 뜨게질을 마치며?

She's from Korea





<-Where do I go?



















<-Over there?

















<-Right here?













She has stayed in her cousin's house, N.J.

Last week, she visited and stayed two days in my apartment.

We went to Queens Botanical Garden and Sky View mall.

I tried to take some her photos with overexposed.

I think that is too much, so I used Nero Photosnap a little bit.

-Sunny day-


파릇 파릇 새싹이 돋겠죠?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 기온이 화씨로 70도나 되는 걸 보니..

저 빈 벤취에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땀을 닦고 쉬어 가겠지요...

지난 겨울 참 많이도 눈이 내렸었는데..

그래서 눈이라면 눈사람도 싫었었는데..

이제 따뜻해 지고 더워지면

그리도 지겹던 눈이 또 그리워 기다려지지 않을까요?...

- 오랫만에 공원에서 사진을 찍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