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6, 2010

Unusual Cloud


When I visited in Staten Island,

I saw something different cloud on the sky.

I wanted to take whole sky with odd cloud,

so I took several pictures, and I made a panorama photograph.

I like the sky and the monument...

- May. 26, 10. After finished all final exam.


Tuesday, May 25, 2010

Reflexion 2


Can you see the reflexion?

There is one of the famous buildings which is the Chrysler building.

-May. 25, 10 after final project.


Wednesday, May 19, 2010

Sunset


I visited in Staten Island to take photographs in May.6,10.

While I was returning to Manhattan,

I took some of photos on a free ship.

And I made a panorama photograph.

여기 뉴욕에 살면서 스테이튼 섬에 한 5번 정도 간것 같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왔을때 또는 혼자 사진 찍을때..

깊숙히 들어가 보진 않았고 주로 역 주변이나 조금 더 들어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나온다..

처음 갔을때와 지금은 많이 변했다..아주 많이 깨끗해지고 발전했다..

처음엔 한 70년대 초 그러나 지금은 2000년대...

뉴욕시에서 이곳으로 많은 시민들을 이주 시키기 위한 방침이기에...

물론 배는 공짜이다...흐흐..

지금은 살만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흠..다음번엔 꼭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으로 가볼까 한다...

그 배도 공짜라면 얼마나 좋을까...



- May.19,10. after science lab final exam.



Reflexion


I shot it at the Central Park in April 29 2010.

There was a beautiful reflection.

나도 한번 살짝 멋을 찍어 봤다..

많은 사진 작품들 중에 시간대를 찾아 '비춰지는 멋'을 감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림자나 반사된 물체 등등..

뉴욕 센트럴 공원에 가면 자연과 따뜻한 빛 그리고 공기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만들어진 자연이다..곳곳에 인위적임을 느끼게 하는 부분 적지않다...

허나 이런것들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사진작가들의 몫이 아닐까?

나야 아직 흉내만 내는 아마추어중에서도 생 초보이지만...

멋진 풍경이 많은 곳 센트럴 공원..

순간의 멋을 잡아 보고 싶다..photographer Henri Cartier Bresson처럼


- May 19, 10. after lap ex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