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1, 2011

See You Tomorrow!

-Taking the photo at the Bronx Zoo(Can you see an ostrich?)...
서로 헤어짐이 아쉬운 듯 바라보는 두 기린들 그 사이에 구경꾼 타조가 보인다.-

If you have to choose 'leave or stay' in this time,
what would you choose?

인생에서 항상 그렇듯
언젠가 아니 현재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선택 중 하나가
대책없이 남을 것인가
아님 결과대로 떠날 것인가?

결과는 항상 머리속에 정해져 있을텐데
현재 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을 좀 해 본다.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이 선택이...
머리속이 점점 복잡해 지려 한다.

아~ 머리아프기 시작한다.
그냥 오늘 일에만 충실하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떠오를테니..

머리와 몸이 편치않아 감기약과 타이레놀을 먹고 침대와 친구하면서...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