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6, 2011

뒷모습이....


나는 가끔 똑같은 생각을 한다.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이 내게 정해진 길일까?

아니면 너무나 다른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뒷모습에서도

어떤 길로 갈까 망설이는 내가 보인다..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시간이 좀 걸릴 뿐 이라고...

나는 지금....

3 comments:

scot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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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said...

大器는 晩成이라오.

Hyun said...

그러게요..감사..근데 언제 필지..두번째 피는거라...좀 힘들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