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똑같은 생각을 한다.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이 내게 정해진 길일까?
아니면 너무나 다른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뒷모습에서도
어떤 길로 갈까 망설이는 내가 보인다..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시간이 좀 걸릴 뿐 이라고...
나는 지금....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시간이 좀 걸릴 뿐 이라고...
나는 지금....
3 comments:
大器는 晩成이라오.
그러게요..감사..근데 언제 필지..두번째 피는거라...좀 힘들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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