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6, 2011

다정한 연인이..


어느 한 여름밤..
브룩클린 브릿지 아래서..
다정스런 중년의 연인이..
무엇을 속삭이고 있는지...

2 comments:

scott said...

자기야 저 여자가 우리 사진 찍는것 같은데...
라고 했다나? 아님 말코...

Hyun said...

그래? 그럼 폼 잘 잡아야지..했다나 뭐라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