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6, 2011
Tuesday, November 22, 2011
Monday, November 21, 2011
Flowers' Feast
See You Tomorrow!
서로 헤어짐이 아쉬운 듯 바라보는 두 기린들 그 사이에 구경꾼 타조가 보인다.-
what would you choose?
인생에서 항상 그렇듯
언젠가 아니 현재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선택 중 하나가
대책없이 남을 것인가
아님 결과대로 떠날 것인가?
결과는 항상 머리속에 정해져 있을텐데
현재 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을 좀 해 본다.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이 선택이...
머리속이 점점 복잡해 지려 한다.
아~ 머리아프기 시작한다.
그냥 오늘 일에만 충실하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떠오를테니..
머리와 몸이 편치않아 감기약과 타이레놀을 먹고 침대와 친구하면서...
Wednesday, November 16, 2011
뒷모습이....
나는 가끔 똑같은 생각을 한다.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이 내게 정해진 길일까?
아니면 너무나 다른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뒷모습에서도
어떤 길로 갈까 망설이는 내가 보인다..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시간이 좀 걸릴 뿐 이라고...
나는 지금....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시간이 좀 걸릴 뿐 이라고...
나는 지금....
King of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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