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화 식품을 가는 도중에 union street 다리위에서 한컷.
대학 시절 혹은 고등시절..
철길을 걸으며 한없는 희망이 있었다.
내겐 분명 뭔가 하려는 열정이 있었으니까.
지금 텅빈 철길을 보고 있자니...
왜 눈물이 나오는 걸까?
어릴적 바라 보았던 철길은
희망과 열정 그리고 정열이었는데..
지금은?
나의 그 모든것은 어디로
그리고 내 목적지는 어디일까?
갈망하고 갈망한다.
10년만 젊었다면...
10년만 젊었다면...
What is the meaning of th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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