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knitting,
Sweater and Muffler for me.
뜨다 보니 넘 큰 것 같은 느낌이..
허리띠를 코바늘로 떠서 마무리..
Starting knitting Muffler.
하나는 40불에 팔고 남은 실로 내것도 하나..
Mixed Cape and Sweater.
아이디얼 쉐타인데 완성후 좀 밋밋해서 가장 자리를 코바늘로 여성스럽게 둘러 봤다. 이건 고모를 위해..
Couple Mufflers.
직장 동료 결혼 선물.
변형 꽈배기 모양과 변형 고무뜨기로 떠 봤다.
Twist pattern Muffler.
요건 내것이지.. 푸하하..
워머처럼 목에 핑핑 둘러서 푸짐하게..
색 이쁘제!
올 겨울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뜨게질...
이런 모양 저런 모양이 나올때 마다 재미가 들기 시작했다.
고모를 위한 망또도 아닌 것이 가디건도 아닌것이 를 떠 봤고...
고모부의 멋있는 목탄색의 워머 목도리를..
겨울 다 지났으니 내년 선물을 미리...
결혼한 동료 선물로 커플 목도리도...
빨강, 올리브, 쪼콜렛 그리고 아이보리 색 4 가지를 떠서 팔기도 했고....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에게 스타일리쉬한 긴 목도리를..
내 것으로 여러색 워머 스타일 목도리를 완성했으며..
그리고 오늘 나의 쉐타를 완성했다...
아...난 못하는게 없구나(?) ^^!
그러나 마지막 쉐타는 이거 좀 크다. 헤이구...
그래도 기분 좋다...
다음엔 여름 것으로 도전?
-마지막 뜨게질을 마치며?
Friday, March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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