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8, 2011

대한 항공 컨테스트..

대한 항공에서 공모하는 여행 사진전..

9월 2일까지 응모 마감..

5개의 작품을 응모했다..

그 중 하나라도 된다면 정말 기쁠텐데....

한달정도 쉬면서 이것 저것...

사진도 많이 찍었고..

새로운 몸과 맘을 위한 충전이 되었다...

이제 다음주 부터 또 생활 전선을 뛰어 들어야지...

내일은 내 하고 싶었던 일 또다른 interview..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또 하나의 나의 목표를 위해....

The Second Exhibition; Color & Gray in Space Womb Gallery











Pix Box 박웅집님 주최로 2011년 7월 15부터 7월 21까지

그룹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제목은 Color & Gray...

나는 작품 4개를 걸었고 친구 엔젤라가 한 작품을 사주었다.

고맙고, 내 작품으로 엔젤라의 집에 행운만이 깃들길 기원한다..

전시회를 갖는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의 이력에 도움이 될런지..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사진을 찍었으며

그 사진들이 얼마나 감성을 자극할 것인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고 나의 위치는 어느 정도인지...

전시회는 생각보다 좋았고...

좋은 작가들을 만나서도 좋았다...

이것이 나의 뉴욕 생활의 한부분을 차지 할 것이고..

나의 추억중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처음으로 신문에도 실리게 된 영광도 안게 되었고...

그리고 나의 처음 내 딛게 될 나의 또다른 미래에 또다른 발판이 될지도...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주었던

홍 선희, 김 진경, 동생 친구 채미정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최연소 꼬맹이도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였는지...

또 다른날 전시장을 찾은 안젤라, 미주, 영, 엘렌에게도..

모두에게 감사!!